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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웨비나] 안전 약리학 및 오프타겟 스크리닝의 최신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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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마바이오텍에서는 신약개발에서의 ' 안전   약리학 및 오프타겟 스크리닝의 최신 동향 ' 에 대한 웨비나를  진행합니다.  Eurofins Discovery 사의 SafetyScreen 분석 서비스에 관심 있는 연구자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배경 설명]  안전성 약리학은 2001년 ICH S7A 가이드라인이 제정된 이후로 크게 발전해 왔습니다. 이 가이드라인은 약물 후보물질의 의도되지 않은 부작용을 평가하는 데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기존의 핵심 평가 시스템(core battery system)에서부터 다단계 스크리닝 패널(multi-tiered screening panels)에 이르기까지, 안전성 평가 방식은 더욱 포괄적으로 진화하여, 초기 히트 물질 탐색 단계부터 후보 물질 선정 단계까지 전반적인 약물 개발 과정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에는 44개의 핵심적인 오프타겟 안전성 타깃을 식별하여, 안전성 약리학 스크리닝에 대한 체계적인 프레임워크가 확립되었습니다. 이 프레임워크는 초기 단계에서의 안전성 위험 평가, 후보 물질의 선택 가이드라인 제공, 업계 전반의 표준 설정 부분에서 신약 개발 방식에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추가적인 신규 안전성 타깃(emerging safety targets)도 밝혀졌으며, 이는 약물 유도 독성(drug-induced toxicity)에 대한 이해를 확장시켰고, 독성 메커니즘에 대한 더 넓은 범위의 커버리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발표 주요 내용]            •   Safety pharmacology 의 기초와 오프타겟 부작용           •   오프타겟 ...